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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순당무님이 롤 챌린저 랭크를 달성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순당무 유튜브

과로사님의 동생으로 유명한 순당무님은 샌드박스 소속 롤 스트리머인데요. 주 포지션은 서폿을 많이 가고 부 포지션으로는 미드를 플레이 합니다. 순당무님은 어린 나이부터 엄청난 롤 실력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이미 중학교 3학년때 마스터를 찍어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챌린저를 찍음으로서 지금 현재 한국에서 롤 방송을 하고 있는 여성 방송인들 중 가장 높은 탑레이팅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순당무 캐릭터

순당무님은 얼굴공개를 하지 않고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코트 캐릭터를 사용하시는데 무척 귀엽습니다. 순당무라는 이름의 유래는 어머니가 지어줬다고 합니다.

 

 

순당무님이 챌린저를 찍은 덕분에 페이커님의 과거 발언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페이커님이 '저보다 롤잘하는여자 좋아함.' 이라고 농담으로 이상형을 밝힌적이 있는데 순당무님이 챌린저를 찍어서 페이커의 약혼자라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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